추경호 당선인 인수위, '대구 미래 청사진 담은 정책제안서 전달', 200개 시정과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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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06-29본문
공약 365개→188개로 재설계, 시민 제안·타 후보 공약 반영해 12개 과제 추가
연말까지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 예정
민선 9기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에게 대구 미래 발전을 위한 200개 정책과제를 담은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며 새 시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곽대훈)는 29일 인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정책제안서를 추경호 당선인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서는 당선인의 공약을 체계적으로 재설계하고 시민 제안과 타 후보 공약까지 반영해 마련됐다.
인수위는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10대 분야 365개 공약을 대구정책연구원과 분야별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 정책 간 연계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정비했다. 유사·중복 사업을 통합하고 연계 사업을 묶어 공약을 188개로 압축했다.
여기에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운영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접수한 시민 제안과 경쟁 후보 공약, 대구시 부서 업무보고 과정에서 발굴한 핵심 과제를 반영해 12개 정책을 추가하면서 최종 200개 정책과제를 확정했다.
확정된 정책과제 가운데 시민 관심도와 정책 중요성, 생활 밀착성을 고려한 20개 핵심 추진과제는 곽대훈 인수위원장이 직접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이번 정책제안서는 복합 경제위기와 인구 감소, 재정 여건 악화 등 대구가 직면한 현안을 분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고 인수위는 설명했다.
특히 인수위는 역대 인수위원회 가운데 가장 소규모로 구성됐으며, 실무형·소통형·현장형을 기조로 22일 동안 휴일 없이 대구시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전문가 회의 등을 진행하며 정책을 마련했다.
곽대훈 인수위원장은 "시민과 전문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대구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만들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시정이 이를 바탕으로 일자리가 늘고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전달받은 정책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대구 미래 도약을 위한 책임 있는 시정과제를 제시하겠다"며 "잘되는 일은 더욱 속도를 내고 어려운 과제는 시민에게 솔직하게 설명하며 함께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 9기 대구시는 이번 정책제안서를 토대로 시민에게 공개할 공약 실천계획을 올해 연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 예정
민선 9기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에게 대구 미래 발전을 위한 200개 정책과제를 담은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며 새 시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곽대훈)는 29일 인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정책제안서를 추경호 당선인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서는 당선인의 공약을 체계적으로 재설계하고 시민 제안과 타 후보 공약까지 반영해 마련됐다.
인수위는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10대 분야 365개 공약을 대구정책연구원과 분야별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 정책 간 연계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정비했다. 유사·중복 사업을 통합하고 연계 사업을 묶어 공약을 188개로 압축했다.
여기에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운영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접수한 시민 제안과 경쟁 후보 공약, 대구시 부서 업무보고 과정에서 발굴한 핵심 과제를 반영해 12개 정책을 추가하면서 최종 200개 정책과제를 확정했다.
확정된 정책과제 가운데 시민 관심도와 정책 중요성, 생활 밀착성을 고려한 20개 핵심 추진과제는 곽대훈 인수위원장이 직접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이번 정책제안서는 복합 경제위기와 인구 감소, 재정 여건 악화 등 대구가 직면한 현안을 분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고 인수위는 설명했다.
특히 인수위는 역대 인수위원회 가운데 가장 소규모로 구성됐으며, 실무형·소통형·현장형을 기조로 22일 동안 휴일 없이 대구시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전문가 회의 등을 진행하며 정책을 마련했다.
곽대훈 인수위원장은 "시민과 전문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대구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만들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시정이 이를 바탕으로 일자리가 늘고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전달받은 정책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대구 미래 도약을 위한 책임 있는 시정과제를 제시하겠다"며 "잘되는 일은 더욱 속도를 내고 어려운 과제는 시민에게 솔직하게 설명하며 함께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 9기 대구시는 이번 정책제안서를 토대로 시민에게 공개할 공약 실천계획을 올해 연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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