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CES 2027 참가기업 첨단소재 투자 확대 '미래산업·도민안전' 동시 강화 > 메인뉴스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뉴스

경북도, CES 2027 참가기업 첨단소재 투자 확대 '미래산업·도민안전' 동시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6-16

본문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독도 홍보 확대, 여름철 안전 점검, 농업기술 전문성 강화 등 다각적 정책 추진


경북도가 도내 혁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과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한편, 독도 홍보 확대와 여름철 안전관리, 농업 분야 전문성 강화 등 미래 성장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세계 최대 ICT·융합기술 전시회인 CES 2027에 참가할 도내 혁신기업 10개사를 오는 7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운영 지원과 혁신상 컨설팅, 바이어 매칭, 전시물 운송, 통역, 항공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CES 2027부터는 KOTRA가 통합 한국관 운영을 맡아 AI와 디지털헬스, 바이오, 모빌리티 등 기술 분야별로 기업 부스를 구성하게 돼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 접점 확대가 기대된다.


경북도는 최근 CES 참가 지원을 통해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한 5개 혁신상을 수상하고 4904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두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4bd1222616bb67214c64ed67015398a6_1781599657_6711.jpeg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첨단소재 분야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이날 구미1공장에서 메타 아라미드 섬유 2호기 증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증설로 연간 생산능력은 기존 생산량을 포함해 총 5,400톤 규모로 확대됐다.


메타 아라미드는 고온 환경에서도 성능을 유지하는 고기능성 소재로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미래 모빌리티, 방산산업 등 첨단산업 핵심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경북도는 이를 계기로 첨단소재 공급망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독도 수호와 홍보를 위한 현장 체험사업도 본격 시작됐다.


도는 독도수호원정대 탐방을 시작으로 올해 총 11회에 걸쳐 590명을 대상으로 독도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탐방은 청소년과 대학생, 독도 관련 단체 회원, 국내 체류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문화·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독도 역사 교육과 자연생태 탐방, SNS 홍보 활동 등을 통해 독도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도민 안전을 위한 여름철 시설 점검도 강화된다. 경북도는 공원과 광장 등에 설치된 물놀이형 수경시설 22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바닥분수와 실개천, 물놀이 조합 놀이대 등으로, 수질검사 실시 여부와 용수 관리 상태, 위생 관리, 안내판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기준을 위반한 시설은 즉시 운영을 중단하고 개선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토양분석 담당자 전문성 향상 교육이 실시됐다.


경북농업기술원은 도내 22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대구지역 농업기술센터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분석 정밀도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토양 화학성과 중금속 분석, 오차 보정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탄소중립 실현과 비료 사용 절감을 위한 정확한 토양검정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경북도는 현재 6720개 농경지를 대상으로 토양비옥도 평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군 종합분석실을 통해 토양과 퇴·액비, 수질 등 농업환경 분석을 지속하고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CES는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혁신 플랫폼”이라며 “도내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첨단소재는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경북의 첨단소재 산업을 방산·이차전지·반도체 산업과 연계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첨단산업 육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독도 홍보, 생활환경 안전관리, 농업 혁신 등 분야별 정책을 연계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윈 미디어/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1188 3F    대표전화 : 1600-3645/ 등록번호: 대구 아00267
      구독료/후원/자유결제 3333-05-2360050 카카오뱅크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준 본부장
광고/제보 이메일 : jebo777@hanmail.net
Copyright © www.NEWSWiN.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