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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김영환 후보 “중부내륙 발전 원팀” 경북·충북 공동 성장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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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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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가 중부내륙권 공동 발전과 보수우파 결집을 위한 ‘원팀’을 선언했다.


양 후보는 19일 경북 문경새재 와 충북 수안보 에서 ‘경북·충북 중부내륙 상생발전 정책협약 및 기자회견’을 열고 항공·교통·관광·농식품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의힘 경북도당과 충북도당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양측은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대한민국 중심축인 중부내륙권의 공동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박덕흠, 임이자, 이달희 을 비롯해 김학홍, 송인헌 등 양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철우 후보는 “영남은 문경새재 남쪽이라는 뜻이며 충북은 영북으로 볼 수 있다”며 “조령을 사이에 둔 영남과 영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죽령과 조령, 추풍령으로 이어진 길을 공항과 철도, 고속도로, 관광벨트로 연결해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환 후보도 “충북은 충청의 동도이자 영북”이라며 “충북과 경북이 힘을 합쳐 대한민국 중심부인 중부내륙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항과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사람과 물류가 활발히 오가는 중심지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이날 정책협약을 통해 4대 핵심 협력 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주공항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연계한 내륙 항공경제벨트 조성 ▲중부내륙선 및 동서5축 고속도로 등 광역 SOC 조기 구축 ▲백두대간 체류형 관광경제권 조성 ▲농식품·로컬경제·청년창업 협력 강화 등이다.


또 양측은 중부내륙특별법 취지를 바탕으로 공동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 규제 개선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이번 협약이 경북과 충북의 정책 연대를 넘어 국민의힘 광역단위 협력 확대와 보수 지지층 결집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별취재팀(jebo777@hanam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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