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판 달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의 날’ 1천여명 운집 “달서 대개조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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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5-19본문
국민의힘 김용판 달서구청장 후보가 18일 대구 달서구 상인동 월곡빌딩 선거사무소에서 개최한 ‘방문의 날’ 행사에 1천여 명이 넘는 주민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김 후보는 이날 “6대 혁신과 정치적 중량감을 바탕으로 달서구 대개조를 실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인사말에서 “한 그루 나무로는 숲이 되지 않는다”며 “진정한 혁신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함께하는 협력 속에서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21대 국회의원과 제27대 서울경찰청장 경력을 언급하며 “달서구의 대형 현안과 인프라 구축은 단순 행정력이 아니라 예산과 법률을 다뤄본 정치적 역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선거공보를 통해 제시한 ‘6대 대혁신’과 ‘2대 핵심 약속’을 중심으로 주요 공약도 설명했다.
우선 경제·행정 분야에서는 성서산업단지를 첨단형 ‘DS밸리(Daegu Seongseo Smart Valley)’로 전환해 직주락(職·住·樂)이 결합된 명품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조직 내 ‘존·엄·협·공·신’ 철학을 확산하고 취임 100일째 ‘달서구민 대민원 공감 Day’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대구치맥축제 마지막 날을 ‘달서DAY’로 운영하는 등 경제 선순환형 메가축제를 추진하고, 삼필산과 도원지를 연결하는 짚라인 설치 및 학산공원 ‘달서숲’ 리브랜딩 사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복지·교육 분야에서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도입과 온종일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결혼 장려 문화 조성, ‘달서구명품교육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청년과 가족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과거 국회의원 시절 대구시 신청사 원안 확정 과정에 참여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대구시 신청사가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말미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들이 함께하는 원팀 체계를 구축해 중앙정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겠다”며 “달서를 단순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형 중심도시이자 행복 자치의 모델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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