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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대구서 승리의 바람 불어야” 국민의힘 대구시당 선대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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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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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둔 10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총력전에 돌입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에서 승리의 바람이 불어야 보수가 재건되고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고 강조했고, 주호영 총괄선대위원장은 “한 표가 부족하다는 각오로 끝까지 뛰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이날 오후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빨간 점퍼를 착용한 수백 명의 당원과 지지자들이 몰렸으며, “필승 국민의힘”, “압승 대구시장” 등의 구호가 이어졌다.

주호영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어렵고 중요한 선거”라며 “후보들이 공손하고 절박한 자세로 시민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와 정부, 사법부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장악되면 완전한 일당 독재 국가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의 정치적 의미를 강조했다.

또 “시장과 시의회가 맞지 않으면 대구는 제대로 일할 수 없다”며 “한 표가 부족하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뛰어달라”고 호소했다.

추경호 후보는 “오늘 입고 있는 점퍼는 대구를 반드시 지켜내고 대구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는 책임의 상징”이라며 연설을 시작했으며 그는 “국회 권력을 장악한 민주당의 오만함으로 헌정질서가 흔들리고 있다”며 “사법 쿠데타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향해서도 공세를 이어갔다. 추 후보는 “대구시민을 디딤돌로 장관과 국무총리까지 지낸 분이 헌법 파괴와 사법 쿠데타에 침묵으로 방조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느냐”며 “당 대표와 권력 눈치만 보며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권력자의 범죄 세탁을 용인할 것인지, 법치와 상식을 회복할 것인지의 싸움”이라고 규정하며 “대구의 자존심을 지켜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경제 회복 의지도 강조했다. 추 후보는 “대구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제부총리 출신 경험을 앞세워 “대구경제를 반드시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 “국민의힘은 대구경제발전 원팀”이라며 보수층 결집을 강조했다.

특히 “‘대’한민국을 ‘구’한 곳이 바로 대구”라는 발언이 나오자 행사장에서는 큰 환호가 터져 나왔으며 연설 말미에는 “대구경제 살리자”, “보수의 심장 대구 지키자”, “똘똘 뭉치자” 등의 구호가 이어지며 분위기가 고조됐다.

한편 현장에 참석한 한 당원은 “이번 선거가 쉽지 않은 것은 모두 알지만, 이재명 정부의 독주만큼은 대구에서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은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의 필승 결의문 낭독과 함께 참석자들이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구호를 외치며 마무리됐다.
특별취재팀(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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