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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생가 합동 방문 “보수 결집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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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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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1일 경북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함께 방문하고 공동선언을 발표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둔 보수 결집 행보에 나섰다.


두 후보는 이날 참배 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 공동 경제권 구축 △TK 신공항 및 행정통합 추진 △보수 가치 수호 및 지역 경쟁력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대구·경북이 하나로 힘을 모을 때 지역의 미래가 열린다”며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 중심으로 재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합동 방문은 대구시장 선거가 접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보수 지지층 결집과 지역 통합 리더십을 부각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되며 정치권에서는 이를 ‘낙동강 전선’ 사수를 위한 상징적 일정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이철우 후보는 산업과 역사·문화를 결합한 ‘박정희 G-컬쳐시티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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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으며 아울러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교통·물류 혁신을 병행해 체감형 경제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전략도 내놨다.


추경호 후보 역시 공동선언을 통해 “대구·경북 통합 발전이 곧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공조 의지를 분명히 했다.


양측 캠프는 이번 일정에 대해 “보수층 결집과 선거 동력 확보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선거 연대를 넘어 대구·경북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는 미래 전략의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과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강명구·강대식·김위상·이달희 국회의원, 경북 지역 단체장 및 지방의원 출마자 등이 참석했다.

특별취재팀(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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