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도심 재편·기업지원·복지 '전방위 정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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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3-24본문
대구시가 도심 재편, 기업 지원, 복지 확대, 세정 강화, 글로벌 진출 등 전 분야에 걸쳐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시는 24일 ‘주요 후적지 균형개발 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공공·군사시설 등 23개 후적지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협의체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개발 전략을 통합 관리하고, 각 부지별 기능과 활용 방향을 정교화해 도심 재편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같은 시기 열린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 성과를 기록했으며 691개 기업·기관이 참가하고 3506억 원의 상담 실적을 달성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입증했다.
대기업·공공기관 구매상담,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 스타트업 투자설명회, 채용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이 동시에 이뤄졌으며 복지 분야에서는 오는 27일부터 통합돌봄 서비스 ‘단디돌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생활 지원을 통합 제공받는 제도로, 약 90여 개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정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49.8%로 9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올해 ‘10년 연속 1위’ 달성을 목표로 고액체납자 강력 제재와 함께 생계형 체납자 지원을 병행하는 균형 세정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도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미래신산업 분야 기업 6개사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글로벌 비상 프로젝트’를 통해 수출 계약 체결과 독점·합작 투자 제안을 이끌어내며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도심 재편부터 기업 성장, 시민 복지까지 각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 과제”라며 “실행력 있는 정책 추진으로 대구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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