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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경주 e-모빌리티부품 산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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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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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5억 확보… 산업 전환·인재 양성 ‘투트랙’ 추진


경북테크노파크가 경주 e-모빌리티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태계 고도화에 본격 나섰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산업육성(비R&D)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e-모빌리티부품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기술지원 사업’과 연계해 지역 특성화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부처협업 프로젝트)’ 과제로 선정돼 2026년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아울러 2026~2027년 2년간 총 14억3,200만 원(국비 10억 원, 지방비 4억3,200만 원)이 투입되며 과제 수행 지역은 경주시다.


시는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입지계수 5.89를 기록할 만큼 자동차부품 산업 집적도가 높은 지역으로, 경북 전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의 43.4%가 밀집해 있다. 


미래차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대외 통상환경 변화, 내연기관 중심 산업구조로 인해 산업 전환 압박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테크노파크는 e-모빌리티부품 중심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지원을 위해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시험·인증 지원 ▲특허 및 공백기술 도출 ▲패키지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년간 매출 60억 원 창출과 신규 고용 28명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업 지원을 넘어, 경주 AI 및 e-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인재 양성 모델 구축에도 방점을 찍었다. 


최근 5년간 경주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유입이 늘어 숙련 기능인력의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 연계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향후 특성화고와 지역 산업체 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 확대 ▲일·학습병행 연계 프로그램 개발 ▲산·학·연·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e-모빌리티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기업 기술 고도화와 함께 인재 양성, 정주 지원까지 연계한 통합형 산업 생태계 모델을 구축해 경주를 경북 남부권 e-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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