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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앞두고 "안전·민생·경제"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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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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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환경정비부터 아동학대 예방·외국인 관광·스타트업 육성까지 총력


대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산업현장 안전, 아동 보호, 근로자 권익, 관광 활성화, 스타트업 육성, 먹거리 안전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가동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월 초부터 설 연휴 전까지 구·군, 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기업과 함께 산업단지 환경정비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생활쓰레기 수거와 방치 폐기물 정비, 전기·가스 등 안전 취약시설 점검을 병행해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산업환경 조성에 나선다.


관광 분야에서는 ‘2026년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해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숙박을 포함한 단체관광, 대구공항 전세기 상품, 산업시찰·포상관광 등을 집중 지원해 대구를 ‘머무는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서는 신생아 산후도우미, 아이돌봄, 어린이집 등 돌봄 전 분야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대책회의와 특별교육을 2월 중 순차적으로 개최해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조기 대응과 재발 방지 체계를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와 고용 안정에도 힘을 쏟는다. 설 연휴 전까지 체불임금 예방 점검반을 운영해 공공기관과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임금체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 근로자와 사업주를 위한 각종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한다.


특히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실리콘밸리 창업지원기관 플러그앤플레이(PNP)와 협력해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12개사를 모집한다. 


해외법인 설립, 투자유치, 글로벌 PoC 연계 등 실질적 지원으로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최근 인기 간식으로 떠오른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업소 144곳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과 수거 검사를 실시해 시민 먹거리 안전 관리에도 나섰다.


한편 대구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력을 동시에 챙기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통해 신뢰받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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