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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2026년 도정 전반 점검, "행정통합·균형발전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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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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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제360회 임시회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새해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비롯해 북부권 발전 전략, 산업·복지·안전·환경·교육·농어업 등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가 집중 점검됐다.


기획경제위원회는 행정통합 이후 균형발전 전략과 방위산업·에너지 등 지역별 미래 먹거리 육성 방안을 중점 논의했으며,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대응, 지역활성화 투자 촉진 등 조례안 4건을 가결했다. 


위원들은 특히 북부권 특화산업 발굴, 방산산업 홍보 강화, 도서·산간 지역 에너지 지원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복지·안전·저출생 대응 정책을 점검하며 지역 돌봄 통합지원 조례안 등 7건의 조례·동의안을 처리했다. 


행정통합 과정에서의 공무원 인사 혼란과 북부권 위축 우려를 지적하며, 공공기관 이전의 균형 배치와 철저한 사전 대비를 강조했다.


문화환경위원회는 기후환경국·산림자원국 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산불 대응, 감염병 예방 등 현안을 점검했으며, 환경과 산업의 조화를 위한 정책 추진과 국제환경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소방관 처우 개선과 여성 건설인 육성 관련 조례안을 가결하고, 신공항·도시개발·재난 안전 분야 전반을 점검했다. 


교육위원회는 2026년 교육행정 방향과 행정통합에 따른 교육 분야 대응을 집중 질의했으며, 학교운영위원회 관련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농수산위원회는 농어업 대전환, 기후위기 대응, 현장 체감형 농정 추진을 주문하며 포도 가격 안정, 영농형 태양광, 농어촌 기본소득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2026년 도정 청사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행정통합을 대비한 균형발전과 도민 체감 정책 추진에 의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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