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K-과학자 국제 수상·반도체 인재 양성 ‘투트랙’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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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6-01-26본문
K-과학자 브랜드 글로벌 위상 강화 반도체 초격차 인력 양성으로 산업 생태계 가속
경북도가 ‘K-과학자마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성과와 함께 반도체 초격차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K-과학자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세계적 권위를 지닌 ‘브랜드 로레이 국제 브랜드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하며 K-과학자마을의 브랜드 가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동시에 ‘경북 반도체 초격차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고도원 이사장은 오는 1월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브랜드 로레이상을 수상했다.
브랜드 로레이상은 세계브랜드재단(TWBF)이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브랜드 오스카상’으로, 빌 게이츠·스티브 잡스·힐러리 클린턴 등 세계적 리더들과 톰 크루즈, J.K. 롤링 등이 수상했으며 국내 문필가로는 고 이사장이 최초 수상자다.
고 이사장은 2001년부터 25년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400만 명 이상의 구독자와 소통해 왔다.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을 지속적으로 제시했으며 2025년 7월 경북도 K-과학자로 위촉된 이후에는 ‘한글의 전당’ 건립 지원과 공직자 대상 특강 등을 통해 인문·과학 융합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경북도가 안동 호민저수지 일대에 조성 중인 ‘K-과학자마을’은 은퇴가 아닌 ‘고경력 과학자’의 연구 지속과 후학 양성, 지역 사회 공헌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고도원 이사장과 김무환 전 포스텍 총장 등 9명의 석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IT·바이오·에너지 분야 등 총 4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반도체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와 함께 2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5 경북 반도체 초격차 전문인력 양성사업’ 최종평가 및 성과공유회를 열고, 산·학·관 협력 기반의 인재 양성 성과를 공유한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는 최첨단 반도체 팹(Fab) 인프라를 활용해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또한 특성화고부터 대학생·기업 R&D 인력까지 단계별 인재 양성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는 공정·패키징 중심의 전주기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였다.
이 사업을 통해 도내 특성화고생과 대학생들은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실습 기회를 확보했다.
기업들은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교육 수료 인원은 목표 240명 대비 359명으로 150%를 달성했고,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을 기록했다.
한편 경북도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4880명의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2030년까지 1만 명 양성을 목표로 인재 육성 마스터플랜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와 연계해 교육 인프라와 기업 주도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K-과학자 브랜드의 국제적 인정과 반도체 인재 양성 성과는 경북이 지식과 기술 기반 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이다.
또한 “경북을 세계 석학과 첨단산업 인재가 모이는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며 “경북 인재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지역 기업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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