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세정·문화·안전·산업 성과 "시민 생활 밀착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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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6-01-14본문
등록면허세 96억 부과·수돗물 수질 전국 최고 수준 유지
근대역사관 15주년 행사·CES 혁신상 수상 등 문화·산업 성과도
대구시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를 비롯해 수돗물 안전성 강화, 공공문화시설 활성화, 첨단산업 성과 창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전 분야에서 행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1일 기준 각종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8만 건, 총 96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2억5천만 원(2.65%) 증가한 규모로, 의료기기 판촉영업자 신고제 도입과 전자상거래 활성화, 이동통신 무선국 증설 등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등록면허세는 면허 종류(1~5종)와 납세지에 따라 4,500원에서 6만7,500원까지 차등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납부는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앱, ARS, 가상계좌, 금융기관 CD/ATM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생활 안전 분야에서도 대구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수질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부터 정수 332개 항목, 원수 322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WHO 권장 항목의 2배, 국내 먹는물 수질기준의 5배가 넘는 수준으로 6대 광역시 중 가장 많았으며 특히 과불화화합물 등 미규제 신종 오염물질에 대한 선제적 감시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화 분야에서는 대구근대역사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1월 20일부터 25일까지 기념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기념 특강과 축하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가 마련됐다.
근대 금융과 대구 사회경제를 조명하는 학술 강좌도 진행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그간 기획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여왔으며, 올해도 특별기획전과 유물 전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도서관에는 김종한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자 사진작가가 사진 작품 11점을 기증하며 문화적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탰다.
‘맛과 빛’을 주제로 한 이번 기증 작품은 과일 과육의 색과 질감을 빛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향후 도서관 곳곳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케이메디허브와 공동연구를 진행한 엑소시스템즈와 파미티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엑소시스템즈는 AI 기반 디지털 재활 솔루션으로, 파미티는 비접촉 AI 자세 분석 솔루션으로 각각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대구·경북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편 대구시는 앞으로도 세정 행정의 투명성 강화와 시민 안전 확보, 문화 인프라 확충,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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