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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목재·농업·문화복지 전방위 성과 '지속가능 지역발전'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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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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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지수 ‘우수’ 선정·스마트 농업인 1,017명 모집·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 추진


경북도가 산림·농업·문화복지 전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와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산림청 주관 ‘2025 목재문화지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농업 대전환을 선도할 스마트 농업인 양성과 문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목재문화지수 평가에서 74점을 기록해 강원도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산림자원의 생산 여건과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 기반구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산목재 생산과 이용 확대를 위한 행정·제도적 토대를 충실히 마련한 점을 인정 받았으며 목재문화지수는 지자체의 목재 이용 기반, 활성화 수준, 문화 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 내 목재문화 확산 정도를 수치화한 지표다.


경북도는 그동안 산림자원의 체계적 관리, 국산목재 생산 기반 강화, 중장기 목재산업 정책 수립과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목재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공공시설 내 목재 활용 확대와 목재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생활 속 목재문화 홍보도 병행해 왔다. 


김춘희 경북도 산림소득과장은 “이번 선정은 산림자원 생산부터 정책 추진까지 이어진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산림자원의 가치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 대전환’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인재 양성에 나선다. 오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26일간 경북농민사관학교 44개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1017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스마트농업과 재배 실용기술 등 품목별 현장 실습 중심으로 편성되며, 경북대학교를 비롯한 23개 전문 교육기관에서 3~10개월간 운영된다.


특히 선도농가의 기술을 직접 전수받는 현장특화 재배기술 교육과정은 총 6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된다. 


딸기(포항·고령), 사과(문경·청송), 복숭아(의성), 버섯(청도) 등 지역 특화 작목을 중심으로 한 실습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재배 역량과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교육 성과가 현장에서 바로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내실화했다”고 말했다.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문화 소외계층 지원이 강화된다.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2025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전년도에 3만 원 이상 사용한 사람이며 2026년 기본 지원금은 1인당 15만 원이며,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16만 원이 지급된다.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되더라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문화누리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신규 발급이나 재충전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문화누리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해 ‘문화누리꾸러미’ 가맹점을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도내 가맹점이 2종 이상의 상품을 묶어 15만 원 이내로 구성하는 맞춤형 상품으로, 선정된 가맹점에는 포장용품 지원과 온·오프라인 홍보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성과와 정책 추진을 바탕으로 산림·농업·문화 정책을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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