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제28회 비슬산 참꽃문화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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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71회 작성일 24-04-14본문
제28회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13일 달성군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달성군민과 함께 화려한 개막을 했다.
이날 군.시민들과 추경호 국회의원.최재훈 군수.박병구 달성문화재단 대표이사.백상천 달성문화 원장 및 시의원.군의원.직원등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 첫날은 달성군민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산신제로 시작됐으며, 개막식 후에는 참꽃과 달성군에서 재배한 음식 재료로 만든 비빔밥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는 2024인분의 '비빔밥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개막 축하공연으로 풍류21, 달성군민 합창단, 성악앙상블, 가수 백지영.박미영 등이 노래를 열창하며 무대를 장식했다.
최재훈 군수는 "지난해 군민들의 뜻과 마음으로 달성군이 전국에서 출생아가 가장 많았으며 국가사업도 많이 유치해 대구미래 50년을 책임질수있는 사업들을 많이 유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가 끝났고 참꽃축제의 비빔밥 퍼포먼스등이 준비됐으니 많은 군민들께서 큰 뜻을 모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군.시민들과 추경호 국회의원.최재훈 군수.박병구 달성문화재단 대표이사.백상천 달성문화 원장 및 시의원.군의원.직원등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 첫날은 달성군민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산신제로 시작됐으며, 개막식 후에는 참꽃과 달성군에서 재배한 음식 재료로 만든 비빔밥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는 2024인분의 '비빔밥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개막 축하공연으로 풍류21, 달성군민 합창단, 성악앙상블, 가수 백지영.박미영 등이 노래를 열창하며 무대를 장식했다.
최재훈 군수는 "지난해 군민들의 뜻과 마음으로 달성군이 전국에서 출생아가 가장 많았으며 국가사업도 많이 유치해 대구미래 50년을 책임질수있는 사업들을 많이 유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가 끝났고 참꽃축제의 비빔밥 퍼포먼스등이 준비됐으니 많은 군민들께서 큰 뜻을 모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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