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 "제11대 한국주거환경학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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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4-01-05본문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이 지난 4일 제11대 한국주거환경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변 총장은 2023년 9월 중국 청두에서 열린 ‘제20회 한·중·일 주거문제 국제학술대회’에 한국주거환경학회 차기 회장 자격으로 오는 11월 일본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학술대회에서 ‘지속가능한 거주환경’을 주제로 3개국과 활발한 학술교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주거환경학회는 2003년 창립 이래 도시와 건축, 환경과 부동산에 관한 거주 문제를 중심으로 학술연구와 함께 연구기관, 지자체, 민간기업과 다수의 협력을 추진해 왔으며 중국 방지산업협회(中国房地产业协会), 일본 거주복지학회(日本居住福祉学会)와 국제학술활동을 통해 다양한 연구교류와 국제학술지 발간 등을 수행해 왔다.
한편 변창훈 총장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학회의 연구역량을 집약해 정부 및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도시, 환경, 부동산 문제에 관한 정책 제안은 물론 청년, 고령층 및 주거취약계층의 거주질 향상, 지역별 및 인구소멸지역의 주거문제, 동아시아의 주거문제 해결 등을 위한 대안 제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변 총장은 2023년 9월 중국 청두에서 열린 ‘제20회 한·중·일 주거문제 국제학술대회’에 한국주거환경학회 차기 회장 자격으로 오는 11월 일본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학술대회에서 ‘지속가능한 거주환경’을 주제로 3개국과 활발한 학술교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주거환경학회는 2003년 창립 이래 도시와 건축, 환경과 부동산에 관한 거주 문제를 중심으로 학술연구와 함께 연구기관, 지자체, 민간기업과 다수의 협력을 추진해 왔으며 중국 방지산업협회(中国房地产业协会), 일본 거주복지학회(日本居住福祉学会)와 국제학술활동을 통해 다양한 연구교류와 국제학술지 발간 등을 수행해 왔다.
한편 변창훈 총장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학회의 연구역량을 집약해 정부 및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도시, 환경, 부동산 문제에 관한 정책 제안은 물론 청년, 고령층 및 주거취약계층의 거주질 향상, 지역별 및 인구소멸지역의 주거문제, 동아시아의 주거문제 해결 등을 위한 대안 제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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