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피지컬AI 실무 인재'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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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1-19본문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이헌수)가 AI 시대를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한 달간 ‘4기 1차 라피신(La Piscine)’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본과정 입과를 위한 집중 교육으로, 피지컬AI 분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라피신은 정해진 답을 배우는 방식이 아닌, 교육생들이 협업과 문제 해결을 통해 스스로 해법을 찾아가는 42경산만의 독창적인 집중 교육 과정이다.
특히 C언어 기반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등 피지컬AI 기술이 실제 하드웨어 위에서 작동하는 원리를 체득하도록 구성됐다.
단순 코딩을 넘어 AI 연산을 물리적 움직임으로 구현하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기초를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에 앞서 지난 18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육생들이 교육 공간을 둘러보고 향후 4주간의 과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2023년 개원한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1기부터 3기까지 실력 있는 개발자들을 꾸준히 배출해 왔다.
AI·SW 융합 시대에 필요한 문제 해결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구축해 왔다는 평가다.
이헌수 학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변화의 중심에는 사람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이 있다”며 “이번 라피신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SW 융합 시대를 대비한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라피신을 통과해 본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에게 국내·외 명사 초청 특강, 기업 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글로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피지컬AI 실무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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