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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귀국 학생 지원을 비롯해 발명교육 성과, 학교시설 지원체계 구축, 학부모 교육 확대, 고교학점제 공간 혁신 등 교육 전반에 걸친 종합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교육청은 최근 중동 지역 상황으로 국내에 입국하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위해 ‘귀국 학생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취학·편입학, 급식, 심리·정서, 돌봄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영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맞춤형 취학 지원을 강화하고, 서류 미비 시에도 우선 입학이 가능하도록 행정 절차를 완화해…
작성일 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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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산림 복구와 소득 창출을 위한 ‘산림경영특구’ 지정과 함께 복지·문화 분야 사업을 잇따라 추진하며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섰다.군은 점곡면 동변리 일원 425ha를 ‘산림경영특구’로 지정받아 경상북도 제1호 사례로 고시됐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산림 소유자 63.3%의 동의를 확보해 지정 요건을 충족했으며, 향후 10년간 조림사업과 임산물 생산 장비 지원 등 산림경영 전반에 대한 제도적·경제적 지원을 받게 된다.산림경영특구는 '산불특별법'에 근거해 산불 피해 산림을 체계적으로 복구하고 산주 소득을 높이기 위한 …
작성일 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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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의 고대국가 ‘압독국’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재조명된다. 경산시와 KBS대구방송총국은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산 임당유적을 중심으로 압독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착수했다. 해당 작품은 제작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KBS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다큐멘터리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기록된 압독국(압량소국)의 중심지로 알려진 ‘경산 임당유적’을 핵심 소재로 삼는다. 임당동과 조영동 일대에 분포한 이 유적은 초기 철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약 1,000년에 걸친 역사…
작성일 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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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를 이끌고 있는 이철우 지사가 6·3 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이 지사는 19일 경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의 대전환을 완수하고 대한민국 미래를 다시 열겠다”고 밝혔다.특히 최근 정치·경제 상황에 대해 “국제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라고 진단하며 “대구·경북의 정치적 기반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으로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으며 그는 핵심 공약으로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작성일 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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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민선8기 4년간 산업 육성과 인구 감소 대응 정책을 동시에 추진한 결과 기업 유치 확대와 정주 환경 개선 등 도시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자리·주거·교육을 연계한 인구 정책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기업 투자 확대와 농업 혁신, 인구 감소 대응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첨단부품소재 중심의 산업 구조 전환과 함께 다수 기업의 투자협약 및 공장 신설이 이어지며 지역 …
작성일 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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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속 산림 복원 시급 “시범지역 지정 필요”포스트 APEC 대비, 국제통상관 설립 등 4대 전략 제안경주시의회에서 산림 재난 대응과 포스트 APEC 이후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국제통상 전략이 동시에 제기됐다. 의원들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훼손된 산림 복원 대책과 함께, 경주를 글로벌 통상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김동해 의원은 송화산과 옥녀봉 일대 산림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심각하게 훼손돼 재생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신속한 대체 수종 도입과 체계적인 복원 정책 추진을 강조했…
작성일 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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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철강산업 위기 대응, 북부권 산업기반 확충, 노인일자리 정책 강화 등 지역 핵심 현안을 놓고 도정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점검에 나섰다.도의회는 1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동업·임병하·임기진 의원이 각각 도정질문과 조례 발의를 통해 산업, 에너지, 교통, 인구, 복지 등 주요 분야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이동업 의원(포항7·국민의힘)은 철강산업 위기 대응과 관련해 “K-스틸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지원이 부족하다”며 “지역별 차등요금제와 철강 전용 요금제 도입, 포항 저탄소 철강특구 …
작성일 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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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2026 대한민국 저출생 극복 박람회 패밀리 페스타 ▲2026년 제10회 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의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안전 관리 실무 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오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경산 실내 체육관 일원에서 열리는 박람회와 반곡지 일원에서 열리는 봄철 걷기 행사를 앞둔 상황에서 열렸다.특히 유관 기관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전…
작성일 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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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소버린 AI’를 앞세워 지역 주도의 초혁신 경제 실현에 나선다.
도정 전반과 산업 전 분야에 인공지능 전환(AX)을 적용해 대한민국 AI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경북도는 ‘경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4대 전략, 73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1조7301억 원을 투입하고, 민간 자본을 추가 유치해 AI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며 정부의 ‘세계 3대 AI 강국 도약’ 기조에 발맞춰 마련됐다.
경북은 전력 자급률 200% 이상의 에너지 기반과…
작성일 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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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 투자·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구축 국제대회 유치로 도시 브랜드 도약 기대경북도가 ‘골프여제’ 박인비와 협력해 영주시를 글로벌 골프 중심지로 육성하는 대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도는 17일 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500억 원 규모의 민관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일대 43만 평 부지에 국가대표 훈련시설과 27홀 규모 골프장, 관광·숙박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복합 프로젝트다.핵심 시설로는 국가대표·유…
작성일 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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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산업 혁신을 이끄는 경북테크노파크가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한국형 테크노파크(K-TP) 운영 노하우 전수에 나섰다.경북테크노파크는 6일 우즈베키스탄 혁신개발청 및 주요 지역 부군수단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초청해 ‘K-TP 모델 벤치마킹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혁신지구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자립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인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한국형 테크노파크의 선진 운영 경험을 공유받고, 양국 간 산업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테크노파크는 19…
작성일 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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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산업 육성,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 물관리 체계 구축 등 주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도는 올해 297억 원을 투입해 도내 14개 시군 29곳(26만5천㎡)에 도시숲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시숲은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 기능을 갖춘 도심 녹색 기반시설로 시민 휴식공간과 건강 증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도는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한 지자체 도시숲(42억 원) ▲탄소흡수와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
작성일 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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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이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중심으로 한 녹색경제 전환을 선언했다.청도군은 지난 13일 오전 청도천 둔치 일원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기념 및 탄소중립을 통한 녹색경제 대전환’ 행사를 열고 ‘탄소중립 새마을’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 전 지구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재활용을 통한 녹색경제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시대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제2의 글로벌 새마을운동’으로 발…
작성일 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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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방위회의 개최·필수의료 시범사업 선정·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 등 추진경북도가 안보 대응 체계 강화와 필수의료 확충, 관광객 유치 확대,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최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대구시와 공동으로 ‘2026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통합방위 체계 점검과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군과 경찰 등 국가방위 관련 기관 대표 18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다양한 …
작성일 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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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산불 대응과 산림 소득 창출 협력, 고층건축물 화재 안전 점검, 울릉도 겨울 관광 활성화, 중소기업 긴급 금융지원, 글로벌 컨설팅 협력 등 지역 안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경북도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산림조합과 ‘산불 대응 및 산림소득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림 재난 대응과 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에는 도지사를 비롯해 이달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건호 대구경북산림조합장협의회장 등 지역 산림조합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
작성일 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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