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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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4-08-22본문
청년이 살기 좋은 영양군을 위한 첫걸음.
영양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 주재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영양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용역은 오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의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청년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적인 청년인구 유입을 도모하며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영양군의 청년정책 중장기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과 이를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영양군의 일반 현황과 청년 주요 이슈, 과업 추진 전략 등을 포함한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이 보고됐으며, 청년정책의 방향과 지방소멸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착수보고회에서 제안된 좋은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영양군의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하며 지역에 활력을 주입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관내 청년의 실태와 현황을 지역 여건 분석 및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면밀히 분석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장기 실행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 주재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영양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용역은 오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의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청년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적인 청년인구 유입을 도모하며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영양군의 청년정책 중장기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과 이를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영양군의 일반 현황과 청년 주요 이슈, 과업 추진 전략 등을 포함한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이 보고됐으며, 청년정책의 방향과 지방소멸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착수보고회에서 제안된 좋은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영양군의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하며 지역에 활력을 주입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관내 청년의 실태와 현황을 지역 여건 분석 및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면밀히 분석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장기 실행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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