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열 대구국세청장, 부가세 신고현장·체납관리단 점검 "납세자 중심 세정지원 강화" > 대구

사이트 내 전체검색
 

대구

박정열 대구국세청장, 부가세 신고현장·체납관리단 점검 "납세자 중심 세정지원 강화"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7-21

본문

대구 시내 5개 세무서 방문 체납관리단 조기 정착·근무환경 개선 강조


박정열 대구지방국세청장이 부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부가가치세 신고 현장과 국세·국세외 체납관리단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납세자 중심의 세정지원과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


대구지방국세청은 박 청장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동대구·서대구·남대구·북대구·수성세무서 등 대구 시내 5개 세무서를 방문해 2026년 제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운영 현황과 체납관리단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7월부터 확대 운영에 들어간 국세·국세외 체납관리단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 3월부터 지방청 국세 체납관리단 실태확인원을 운영해 왔다.


박 청장은 세무서 신고센터를 둘러보며 신고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신고를 위해 방문한 납세자들이 불편함 없이 업무를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구지역 세무서에서 근무하는 국세 체납관리단 90명과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104명의 근무 공간을 직접 확인한 뒤 "기간제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7월부터 세무서별로 확대 운영되는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서는 관서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리더십과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체납관리단은 실태 확인을 통해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적극적인 납부를 안내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제시하는 등 맞춤형 체납관리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박정열 청장은 "세정 현장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살펴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체납관리단이 안정적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윈 미디어/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1188 3F    대표전화 : 1600-3645/ 등록번호: 대구 아00267
      구독료/후원/자유결제 3333-05-2360050 카카오뱅크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준 본부장
광고/제보 이메일 : jebo777@hanmail.net
Copyright © www.NEWSWiN.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