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민선9기 구정 로드맵 확정 AI 행정혁신·성과 중심 행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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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7-02본문
재도약준비위원회 최종보고회 개최…미래 100년 남구 위한 핵심 정책 방향 제시
대구 남구가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청사진을 담은 정책 로드맵을 확정하고, AI 기반 행정혁신과 성과 중심 행정을 핵심 축으로 미래 100년 남구의 재도약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지난 29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민선9기 구정 재도약준비위원회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15일간의 위원회 활동 결과를 담은 최종보고서를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종보고서에는 ▲성과 중심의 행정체계 구축 ▲공약사업 실행력 강화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 ▲적극행정 및 책임행정 실현 ▲AI 기반 행정혁신 ▲주민안전 및 행정안전 강화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 등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핵심 추진 방향이 담겼다.
재도약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15일 출범해 민선 7·8기 주요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
위원회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민선 9기 공약사업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부서별 정책 제안과 개선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해 실행 중심의 정책 로드맵을 마련했다.
특히 위원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의 우선순위와 실행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정책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부서별 업무보고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개선 의견과 정책 제안을 최종보고서에 반영해 향후 구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남구는 이번 최종보고서를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 추진 과정의 기본 지침으로 활용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짧은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위원회에서 제시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개선과제를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는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도 주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실용행정을 실현해 미래 100년 남구의 재도약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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