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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국세청, 세무서장 회의 개최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 준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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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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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세무서별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 앞두고 정착 방안 논의

올해 기간제 근로자 890명 투입…체납 징수 역량 강화


대구지방국세청이 오는 7월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을 앞두고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지방국세청(청장 민주원)은 18일 청사 8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관리자와 관내 세무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관리단의 효율적·안정적 운영을 위한 세무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7월부터 세무서별로 확대 운영되는 국세 체납관리단과 새롭게 출범하는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자들은 사무공간 확보 등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체납관리단의 중점 추진 과제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 체납관리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조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과 정착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민주원 대구지방국세청장은 회의에서 “7월부터 세무서별로 확대 운영되는 체납관리단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관서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발휘해 체납관리단 운영을 적극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체납관리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고 강조했다.


민 청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체납관리단 운영 성과는 국민이 체감하는 세정 신뢰와 직결된다”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대구지방국세청 체납관리단은 지난 3월 40명을 채용해 운영 중이며, 오는 7월 480명, 10월 370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총 890명의 기간제 근로자가 체납관리단 활동에 참여해 체납 징수와 세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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