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문화·스포츠·복지' 분야 다양한 시민행사 추진 > 대구

사이트 내 전체검색
 

대구

대구시 '문화·스포츠·복지' 분야 다양한 시민행사 추진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6-10

본문

불교문화엑스포 개막·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해외 참가자 유치·아동참여위원회 출범 등 지역사회 활력 제고


대구시가 불교문화축제 개최를 비롯해 국제 스포츠대회 홍보, 아동 참여 확대, 재난 대비 안전점검, 청년 지원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참여 사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섰다.


우선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 동관 4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통 불교문화와 현대 콘텐츠를 결합한 문화축제로, 불교 굿즈 전시와 사찰음식 체험, 불교예술전, 강연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특히 국내 최초 반려동물 친화형 불교박람회로 운영돼 반려동물 동반 관람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화제를 모은 AI 인간형 로봇 스님 ‘가비’가 개막식에 참여해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의 융합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시는 오는 8월 개최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해외 참가자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와 미 육군물자지원사령부 관계자들을 초청해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조직위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대회 참가를 독려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제 참가자 유치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며, 전 세계 90여 개국 1만1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동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도 출범한다.


시는 오는 14일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26명을 위원으로 위촉해 위원들은 아동권리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활동 등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참여하게 된다.


대구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과 ‘아동정책 기본계획(2027~2030)’ 수립을 위해 아동과 학부모, 교육기관 관계자 등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과 표준조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대구시 도시건설본부는 낙동강·금호강·신천 일원 공사현장 3곳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 신천처리구역 오수간선관로 설치공사 등이다.


도시건설본부는 배수시설과 가시설물, 비상대응체계 등을 점검했으며, 우수기 안전 확보를 위해 6월 말부터 하천구역 내 주요 공사를 일시 중지할 방침이다.


공공기관과 공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최근 서구 비산동 일대에서 ‘우리가 Green 골목’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쳐 노후 골목길 환경 개선에 나섰다.


임직원들은 폐가 외벽에 벽화를 조성해 마을 경관 개선과 지역 활력 증진에 힘을 보탰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남구청년센터에 취약청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청년 프리랜서 강사 양성과 은둔·고립·미취업 청년 대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은 오는 17일 국제회의실에서 재테크 전문가인 김경필 강사를 초청해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주제로 무료 명사초청강연을 개최한다.


대구시와 지역 공공기관들은 문화·관광, 국제스포츠, 아동정책, 안전관리, 청년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윈 미디어/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1188 3F    대표전화 : 1600-3645/ 등록번호: 대구 아00267
      구독료/후원/자유결제 3333-05-2360050 카카오뱅크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준 본부장
광고/제보 이메일 : jebo777@hanmail.net
Copyright © www.NEWSWiN.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