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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주화 연대·식품안전·의료관광·폭염대응 '시민 체감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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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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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을 통한 영호남 민주화 연대 강화부터 전국 최고 수준의 식품안전관리, 글로벌 의료관광 활성화, 폭염 대응 시민 건강관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18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고 영호남 화합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2·28대구민주운동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대구와 광주시는 2013년 ‘달빛동맹’ 출범 이후 매년 2·28민주운동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상호 참석하며 민주주의 가치와 지역 화합을 위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 도시는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과 민·군 통합공항 특별법 통과, 남부권 거대경제권 조성 협약 등 주요 협력 성과도 함께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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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식품위생감시 체계 운영과 비대면 식품 판매 안전관리, 현장보고 장비 활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군위군도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의료관광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대구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개최지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대구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해외 의료관광 에이전시 간 비즈니스 미팅과 팸투어, 의료관광 체험행사 등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와 지역 의료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폭염 대응 시민 건강관리도 강화한다. 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는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무더위 건강쉼터를 상시 개방한다. 


시민들에게 냉방시설과 음용수,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고, 여름철 간편식 조리 교육과 스트레칭 프로그램, 폭염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28과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중요한 축”이라며 “달빛동맹을 기반으로 영호남 화합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폭염 장기화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무더위 건강쉼터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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