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가 제324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 19건을 처리했다.
대구시의회는 30일 오전 10시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4월 21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임시회 일정을 마치고 산회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제·개정 조례안 14건, 계획안 1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9건의 안건이 심사됐다.
심사 결과 '대구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대구시 조경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수정 가결됐다.
또한 대구시 정무·정책보좌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 임기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은 추가 논의를 위해 심사가 보류됐으며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안건은 이날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확정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SK AI 데이터센터 추진과 관련한 대구시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 했으며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 공사 지연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 했다.
또한 ▲장기요양 인력 처우 개선 필요성 제기 ▲삼성 라이온즈 홈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 10년을 맞아 운영 계약 재협상 및 안전 대책 마련 촉구 등 총 4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앞서 '대구시 구·군의회의원 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미 의결된 바 있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다음 회기인 제325회 임시회를 오는 6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