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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비 9조 확보 총력 속 미래산업·의료·환경·문화 전방위 정책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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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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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국비 확보, 미래산업 육성, 시민 생활안전 강화 등 전 분야에 걸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형 국책사업부터 의료·복지, 산업·문화까지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미래 도약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구시는 16일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를 열고 2년 연속 9조 원 이상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핵심 사업 점검과 신규사업 발굴에 집중했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공항 이전,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달빛철도 건설 등 주요 현안을 비롯해 AI로봇, 미래모빌리티 등 신산업 분야 국비 확보 전략을 중점 논의했다.


이와 함께 시는 ‘2026년도 성과관리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성과 중심 책임행정 체계를 강화한다. 


사회적 가치와 디지털 전환을 반영한 신규 지표 도입과 평가체계 개선을 통해 조직 경쟁력과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수성구 21세기연합소아과의원이 5월부터 야간·휴일 소아 진료를 시작하면서, 그동안 부족했던 소아 의료 공백 해소와 응급실 과밀화 완화가 기대된다.


환경 분야에서는 금호강 일대 하천환경 개선사업 3건이 선정돼 총 22억 원 전액 국비를 확보했다. 불법경작 등 상습 점용 문제를 해소하고 친수공간을 조성해 시민에게 하천을 돌려준다는 계획이다.


지역 산업 경쟁력도 강화되고 있다. 대구 ICT 기업들은 일본 ‘재팬 IT 위크’에 참가해 4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동시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대경ICT산업협회 간 협약을 통해 AI·ICT 기반 스마트 유통 생태계 조성도 본격화됐다.


국제행사 준비도 순항 중이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안전한 대회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


문화 분야에서는 오는 5월 7일부터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열려 전통 한방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견인할 전망이다.


한편 대구시는 이 같은 정책을 통해 국비 확보부터 산업·문화·복지까지 전방위적 성과 창출에 나서며,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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