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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체험형 교육·위기학생 지원 동시 강화 “교육 안전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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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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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이 나라사랑 체험형 교육 자료 개발과 위기 학생 통합 지원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교육청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계기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드게임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참여형 교육 모델로,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주사위 놀이판’ 형태의 학습 자료를 제작해 QR코드를 통해 영상자료, 의식곡, 활동 콘텐츠 등을 연계 제공한다. 


학생들은 놀이를 통해 학습자료를 확인하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계기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또 ‘알고-깨닫고-실천하고’ 3단계 구조의 30차시 분량 교수·학습 자료를 함께 제공해 교과 연계는 물론 생활 속 실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스토리텔링 기반의 5분 내외 교육 영상 콘텐츠도 추가 제작해 온라인 통합 플랫폼과 QR코드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체험 중심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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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연계 ‘위기 학생 맞춤 지원’도 본격화한다.


대구지역 교육지원청과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4일 영진사이버대학교에서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기반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빈곤, 돌봄 공백, 심리적 불안 등 복합 위기에 처한 학생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진로 ▲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설명회에는 교육청, 사회복지관, 협회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위기 학생 발굴부터 지원까지 전 과정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김현우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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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혁신과 안전망 구축 병행으로 현장 체감도 높인다.


교육청은 체험형 학습 확대와 지역사회 협력 기반 복지 지원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학생 중심 교육 환경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 콘텐츠 혁신과 촘촘한 학생 지원 체계가 함께 작동할 때 교육의 질과 학생 삶의 안정성이 동시에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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