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 근로자부터 고령층까지" 서구보건소, '생명 존중' 안심 마을 3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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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25본문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가 부구청장을 ‘자살 예방관’으로 지정하고, 3000만 원의 전용 예산을 투입해 지역 맞춤형 안전 도시 구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와 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지자체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소는 올해 신규 예산을 바탕으로 자살 시도자의 신체 치료비를 지원하는 ‘생명 사랑 치료비 지원사업’을 신설했다.
특히 서대구산업단지 근로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힐링 카페를 운영하는 ‘공생공사(工生公死)’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생명 존중 안심 마을’을 기존 3개 동에서 9개 동으로 대폭 확대해 지역 밀착형 감시망을 강화한다.
이대경 기자(ldk_19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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