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K-아이웨어·K-뷰티 글로벌 산업'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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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09본문
정책협의회 출범·국제뷰티엑스포 기업 모집 해외시장 진출 지원 확대
대구시가 안경과 뷰티 산업을 중심으로 K-브랜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10일 오후 2시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 주관으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저가 제품 공세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내 안경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류 확산과 스마트 아이웨어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한류·브랜드·디자인 ▲제조·유통 혁신 ▲AI 기반 기술개발 ▲기업 집적지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민·관·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과 함께 안경산업의 국가 전략산업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출범선언문 낭독과 위촉장 수여, 주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대구시는 그동안 국내 유일의 안경 전문 생산기술 연구기관인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설립과 안경산업특구 지정, 대구국제안경전 개최 등을 통해 안광학 산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현재는 안경산업 집적화를 위한 ‘K-아이웨어 파크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뷰티 산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엑스코 동관에서 열리는 ‘2026년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참가할 기업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화장품·헤어·네일·에스테틱·뷰티 디바이스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행사로 150개사 2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해외 바이어 초청 규모를 지난해 34개사에서 50개사로 확대해 1대1 비즈니스 매칭 방식의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또 글로벌 플랫폼 입점 설명회와 동남아 시장 진출 컨설팅 부스를 운영하고, CJ ENM, 쿠팡,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11번가 등 주요 유통·이커머스 기업이 참여하는 구매상담회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대구시장배 4대 이·미용 경기대회와 공중위생단체 법정 위생교육 등이 열려 미용업 종사자 4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장 구매와 계약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기대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K-아이웨어 정책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안경산업이 국가 차원의 전략산업으로 도약하고 스마트 아이웨어 전환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K-뷰티 엑스포와 함께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가 안경과 뷰티 산업을 중심으로 K-브랜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10일 오후 2시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 주관으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저가 제품 공세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내 안경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류 확산과 스마트 아이웨어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한류·브랜드·디자인 ▲제조·유통 혁신 ▲AI 기반 기술개발 ▲기업 집적지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민·관·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과 함께 안경산업의 국가 전략산업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출범선언문 낭독과 위촉장 수여, 주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대구시는 그동안 국내 유일의 안경 전문 생산기술 연구기관인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설립과 안경산업특구 지정, 대구국제안경전 개최 등을 통해 안광학 산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현재는 안경산업 집적화를 위한 ‘K-아이웨어 파크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뷰티 산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엑스코 동관에서 열리는 ‘2026년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참가할 기업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화장품·헤어·네일·에스테틱·뷰티 디바이스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행사로 150개사 2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해외 바이어 초청 규모를 지난해 34개사에서 50개사로 확대해 1대1 비즈니스 매칭 방식의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또 글로벌 플랫폼 입점 설명회와 동남아 시장 진출 컨설팅 부스를 운영하고, CJ ENM, 쿠팡,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11번가 등 주요 유통·이커머스 기업이 참여하는 구매상담회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대구시장배 4대 이·미용 경기대회와 공중위생단체 법정 위생교육 등이 열려 미용업 종사자 4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장 구매와 계약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기대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K-아이웨어 정책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안경산업이 국가 차원의 전략산업으로 도약하고 스마트 아이웨어 전환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K-뷰티 엑스포와 함께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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