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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구, 평생학습·공공일자리·주민참여예산 ‘생활밀착 행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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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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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평생학습+’ 운영·공공근로 35명 모집·2027년 주민참여예산 접수


대구 동구가 평생학습 확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주민참여예산 운영을 잇달아 추진하며 주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동구청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문화예술, 취미교양,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분야 자격증과 관련 경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등록해 강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학습자와 강사를 직접 연결해 시공간 제약 없는 근거리 평생학습 공간을 발굴·활용할 계획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10인 이상 소규모 학습그룹을 구성해 동구청 교육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동구청은 저소득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공공근로사업 1단계 참여자 35명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동구 주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지역특화사업 등에서 하루 6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아울러 동구청은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접수도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사업 제안부터 심사·선정까지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동구 주민은 물론 동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적정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주민투표와 총회를 통해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지난해 동구는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산책로 안심비상벨 설치, 등산로 화장실 개선 등 70개 사업에 총 17억 원을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평생학습과 공공일자리를 통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예산에 반영되는 참여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꿈과 배움이 넘치는 교육도시 동구를 더욱 품격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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