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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식품·미래산업·행정혁신' 도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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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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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글로벌 K-푸드 비즈니스와 청년 고용, 시민 체감형 행정혁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정책과 행사를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비수도권 최대 규모 식품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225개 기업이 426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해외 식품기업 22개사와 20개국 70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교류가 이뤄질 전망이다. 

전시장에서는 가공식품, 농·수·축산 특산물, 주류·음료, 식품기계, 포장기기 등이 전시되며,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무역상사 상담회, FDA 대응 전략 세미나, 영양급식 세미나 등 실질적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난해 상담 규모는 1197억 원에 달했으며, 올해는 더 큰 성과가 기대된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 소통도 이어졌다. 지난 29일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열린 ‘미래모빌리티 분야 청년-현직자 토크콘서트’에서는 경창산업, 대주기계, 엘앤에프, 상신브레이크 등 지역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와 청년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은 채용 트렌드와 인재상을 소개하고 청년들의 질문에 답했으며, 대구시는 이번 행사가 산업현장 이해와 청년 고용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 분야에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에서 대구시는 총 42건의 사례 중 4건의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우수 우수상은 군위군의 ‘치매안심 동행·택시 Two-track 서비스’가 차지했으며, 수성구의 실시간 주차 정보 서비스가 우수상, 동구의 스마트 통합메시징 시스템과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지원이 장려상에 올랐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식품산업전과 청년-기업 소통의 장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와 청년 고용 기회를 넓히고 있다”며, “행정서비스 혁신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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