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주 달빛동맹 "소·부·장 협력 기술세미나" 개최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3-24본문
대구와 광주가 미래차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광주 달빛동맹 소·부·장 협력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미경 대구시 미래모빌리티과장, 최태조 광주시 미래차산업과장, 임광훈 한국자동차연구원 부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각각 미래차 분야의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대구의 ‘구동 모터’ 기술과 광주의 ‘자율주행 부품’ 기술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탐색해 ‘차세대 모터 기반 자율셔틀 실증사업’ 공동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손영욱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경본부장과 최성진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장의 주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해 미래 협력 방향으로 임광훈 부원장이 대구와 광주의 기술 장점을 결합한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연구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특화단지 간 상생 협력 강화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세미나는 대구와 광주가 미래차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소·부·장 기술의 융합과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산업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세미나는 최미경 대구시 미래모빌리티과장, 최태조 광주시 미래차산업과장, 임광훈 한국자동차연구원 부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각각 미래차 분야의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대구의 ‘구동 모터’ 기술과 광주의 ‘자율주행 부품’ 기술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탐색해 ‘차세대 모터 기반 자율셔틀 실증사업’ 공동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손영욱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경본부장과 최성진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장의 주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해 미래 협력 방향으로 임광훈 부원장이 대구와 광주의 기술 장점을 결합한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연구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특화단지 간 상생 협력 강화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세미나는 대구와 광주가 미래차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소·부·장 기술의 융합과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산업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