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인근 상업가 도로, '주차시설 홍보 부족' 보행·교통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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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5-11-13본문
대구중구 종로2가 일대 식당가 도로에서 주차시설 안내 부족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인근 상가 이용 차량이 도로변에 불법 정차하는 사례가 잦아지면서, 주민과 보행자들은 사고 위험 증가를 우려하고 있다.
종로25가는 유동 인구가 많고 음식점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인근에 공영·민영 주차시설이 마련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알리는 안내 표지와 홍보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 방문 차량들이 주차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고 도로 가장자리나 골목에 정차하면서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있다.
특히 점심시간과 저녁 시간대에는 차량 통행이 잦아 보행자와 차량이 뒤엉키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으며, 어린이·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일부 구간에서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차로 사고 위험도 높다는 지적이다.
주민들은 “주차장이 있음에도 어디에 있는지 알기 어렵다”며 “눈에 띄는 안내 표지 설치와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상인들 역시 주차 혼잡이 장기화될 경우 상권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주차시설 위치 안내판 확충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보행자 중심의 도로 환경 개선 등이 병행돼야 한다고 조언했으며 새로운 차원의 체계적인 교통 관리와 안전 대책 마련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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