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국제대회·AI 산업·나눔" 도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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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09본문
대구시가 국제 스포츠대회 준비와 미래차 AI 기술개발, 공직사회 나눔 확산까지 전 분야에 걸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이벤트 성공 개최와 첨단 산업 육성, 지역사회 상생을 아우르는 입체적 행보로 평가된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 기술실사단이 대구를 방문해 최종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실사단은 대구스타디움과 육상진흥센터 등 주요 경기시설을 점검하고, 하프마라톤·크로스컨트리 코스의 안전성과 규격 준수 여부를 검증한다.
조직위는 이번 실사를 통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경기 환경을 구축하고, 오는 8월 개최될 대회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AI 기반 저전력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5년간 141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효림엑스이를 중심으로 경북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등 산학연이 참여한다.
핵심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음성·제스처 인식, 저전력 최적화, OTA(무선 업데이트), 경량 LLM 기반 차량 제어 기술을 통합한 차세대 플랫폼 구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미래차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연계한 고급 일자리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공무원들이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나섰다.
직원 동호회인 ‘공무원 문학회’는 대구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도서 1,000여 권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도서 정리와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하며 아이들의 독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대구시는 이를 계기로 29개 직원 동호회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문화체험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국제대회 개최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AI·미래차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공직사회 중심의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싣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행사 성공 개최와 첨단 산업 경쟁력 확보, 지역사회 상생을 동시에 추진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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