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대구.경북 광역단체장 공천현황,'정치권 중량급' 인사 대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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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10본문
대구·경북(TK) 정치권에서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전직 장관 등 중량급 인사들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에 대거 거론되면서 향후 지역 정치지형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앙정치 경험과 행정·경제·언론 등 다양한 분야 경력을 갖춘 인물들이 포함돼 지역 정치권의 세대·경력 경쟁 구도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현직 국회의원과 중앙정치 핵심 인사로는 주호영, 추경호, 윤재옥, 유영하,의원과 국민의힘 지도부 출신인 임이자, 김재원 등이 거론된다.
특히 광역 및 기초단체장 출신 인사들도 주목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선 국회의원을 거쳐 현재 '경북도정과 TK행정통합'을 이끌고 있다.
이강덕 전 포항시장은 3선 시장과 해양경찰청장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평가된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6선 의원'으로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초대 특임장관을 지낸 대표적인 TK 중진 정치인이다.
추경호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경제 관료 출신으로 현재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을 맡고 있다.
윤재옥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당대표 권한대행과 대선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았던 당내 핵심 인사로 꼽힌다.
유영하 의원은 연세대 행정학과 출신으로 인천지검 특수부 검사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거친 법조인 출신 정치인이다.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역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을 지낸 지역 정치인으로 거론된다.
임이자 의원은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을 지낸 노동·경제 분야 전문가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청와대 정무수석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정무 경험을 쌓았다.
경제·관료·전문직 출신 인사들도 포함된다. 최은석 전 CJ제일제당 대표이사는 대기업 최고경영자 출신으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과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지냈다.
홍석준 전 국회의원은 대구시 경제국장을 거친 경제 관료 출신이며 현재 계명대학교 특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언론과 시민사회 출신 인사도 눈에 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MBC 보도본부장과 대전MBC 사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며, 김한구 전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대의원은 달성군 지역 사회단체 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이 밖에도 경제부총리와 여당 원내대표를 지낸 최경환 전 의원, 국방부 차관 출신 백승주 전 국회의원 등 중앙정부 경험을 가진 인사들도 포함돼 TK 정치권의 폭넓은 인물군이 형성되고 있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이들 인물 대부분이 중앙 정치와 행정, 경제 분야에서 굵직한 경력을 쌓아온 만큼 향후 선거 국면에서 TK 지역 정치 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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