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미혼남녀 만남행사 16호 '성혼커플' 탄생 > 대구

사이트 내 전체검색
 

대구

달서구, 미혼남녀 만남행사 16호 '성혼커플' 탄생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3-10

본문

a15741b736ccdb8dc4f8826e42f8e673_1773118198_7971.jpg 

대구 달서구는 구가 주관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에서 인연을 맺은 커플이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리며 ‘16호 성혼커플이 탄생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전국 최초로 20167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청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구 주관 만남 행사를 통해 탄생한 성혼커플 16쌍을 비롯해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재까지 총 212쌍의 성혼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달서구가 추진하고 있는잘 만나보세, (New) 새마을운동1970년대 잘 살아보세새마을운동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결혼장려 실천 운동이다.

자성, 결연, 동참의 3대 정신을 바탕으로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응원하는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달서구는 다양한 형태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4년에는 동() 특화 만남행사, 2025년에는 성서·월배·두류권 권역별 만남행사를 추진했으며, 올해는 여행형 프로그램을 접목한 만남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16호 성혼커플은 20249잘 만나보세, (New)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장기동에서 개최된 동 특화 만남행사 요리보고 조리봐도, 또 보고 싶은 그대 프로그램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교제를 이어오며 사랑을 키워왔고, 달서구의 셀프웨딩 아카데미강의를 함께 수강하는 등 결혼 준비 과정에도 참여하며 결국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16호 성혼커플인 진&정 커플은달서구가 조성한 결혼친화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사랑을 키우고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결혼을 결심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의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되었고, 앞으로도 많은 커플들이 저희처럼 행복한 시작을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행복한 두 사람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한다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구가 청년들이 더 이상 결혼을 포기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결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을 선도하는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경 기자(ldk_1992@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윈 미디어/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1188 3F    대표전화 : 1600-3645/ 등록번호: 대구 아00267
   구미본부: 구미시 송정동 462-4 2F    구독료/후원/자유결제 3333-05-2360050 카카오뱅크
발행인/편집인: 조영준 본부장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경
광고/제보 이메일 : jebo777@hanmail.net
Copyright © www.NEWSWiN.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