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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영천청년창업지원센터,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통일부 주관 경북통일교육센터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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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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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난달 27일 센터 5층 창업라운지에서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창업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순진 대구대 총장영천시장 및 지자체 관계자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의 발전 방향과 예비 창업가들의 국가공모사업 도전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 강화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상시 운영 방안 등 실효성 있는 창업 지원 대책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들의 우수 성과 발표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만복기획 정유영 대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외부 협업 확대로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농업회사법인()프리에잇팜테크 김민중 대표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처리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기반 창업 기업의 뛰어난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업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대학기업 간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영천청년창업지원센터가 지역 창업의 든든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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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가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경북통일교육센터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대는 지난 2016년부터 이어온 대구·경북 지역 통일교육 중심대학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계속해서 수행하게 됐다. 경북통일교육센터는 지역 초··고등학생과 일반 시도민을 대상으로 북한의 사회 변화와 교육 상황, 남북관계 및 한반도 통일 정세 등을 알리는 핵심 기관이다.

 

대구대는 이번 공모에서 대구·경북 지역의 역사와 문화, 경제, 정치적 특성을 깊이 있게 반영하여 통일교육의 방향을 설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통일을 주제로 한 사회적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광주 지역과 대구 지역이 공동으로 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참신한 계획이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센터는 연간 약 2억 원의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아 지자체 및 민간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올해 약 5만 명의 시도민을 대상으로 유익한 통일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을 맡게 될 김정수 교수(국방군사학과)오랜 기간 축적해 온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올바른 평화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영호남이 함께하는 새로운 통일교육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화합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대경 기자(ldk_19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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