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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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2-26본문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천마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33개 학과(계열) 신입생 2592명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날 입학식은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을 비롯해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과 교직원, 신입생과 학부모, 총동창회 관계자 및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입학식은 영남이공대학교의 교육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신입생들이 영남이공대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2592명의 신입생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학을 허가하며, 영남이공대학교 구성원으로서의 첫걸음을 선포했다.
이어 33개 학과(계열) 신입생을 대표해 i-경영회계계열의 현빈 학생은 학칙 준수와 성실한 학업 수행을 다짐하는 선서를 통해 대학 생활에 대한 책임과 의지를 밝혔다.
이번 입학식의 핵심 메시지는 ‘오늘부터 우리는 YNC’였다. 이는 신입생들이 개인을 넘어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교수진과 신입생이 상호 인사를 나누는 시간은 사제 간 첫 공식 만남으로, 대학 교육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대학 생활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다”라며,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잃지 말고 자신만의 전문성을 쌓아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영남이공대학교는 여러분이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어줄 것이다”라며, “여러분의 가능성이 실력으로, 실력이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1968년 개교 이후 산업 현장과 밀접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기술인을 양성해왔다. 이번에 입학한 신입생들 또한 이 같은 전통 위에서 현장 적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 산학협력 확대, 자격증 및 현장실습 강화,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단순한 학위 취득을 넘어 ‘취업과 진로 성과’로 이어지는 교육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현장 중심 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수업,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입생 단계부터 단계별 진로 설계 시스템을 운영해 학업·자격·현장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맞춤형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는 학생 만족도 향상과 중도 탈락률 감소, 취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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