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 아동청소년지도과 취업연계 협약기관 산학협력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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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1-07-22본문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 아동청소년지도과는 지난 20일 회의실에서LINC+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지역 사회맞춤형 취업연계협약 청소년기관 11개 기관장을 초청해 산학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산학협력위원회는 코로나19 이후의 청소년지도사의 취업지원계획과 재학생 역량강화와 관련해 교육과정과 비정규 교육프로그램 등 취업지원을 위한 논의를 심도있게 진행했다.
또, 협약기관과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중심으로 취업약정 산업체 지원에 관한 구체적인 의견도 교환했다.
대구서구청소년수련관 박재진 관장은 “아동청소년지도과의 취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재학생들이 청소년기관과의 지속적 지원 및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재학생들의 취업방안과 교육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교류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과학대 아동청소년지도과 박호문 학과장은 “위기취약청소년전문교육인재반의 취업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시설에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기관과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산학협력위원회는 코로나19 이후의 청소년지도사의 취업지원계획과 재학생 역량강화와 관련해 교육과정과 비정규 교육프로그램 등 취업지원을 위한 논의를 심도있게 진행했다.
또, 협약기관과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중심으로 취업약정 산업체 지원에 관한 구체적인 의견도 교환했다.
대구서구청소년수련관 박재진 관장은 “아동청소년지도과의 취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재학생들이 청소년기관과의 지속적 지원 및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재학생들의 취업방안과 교육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교류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과학대 아동청소년지도과 박호문 학과장은 “위기취약청소년전문교육인재반의 취업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시설에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기관과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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