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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행정혁신·산림소득·대형축제 안전 ‘전방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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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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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산림소득 기반 강화·정월대보름 안전관리 총력


청도군이 행정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한편, 산림소득 증대와 대형 전통축제 안전관리까지 군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 혁신 성과, 국민 체감도 등 3개 분야 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 청도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군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을 비롯해 주민 소통·참여 강화,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농업대전환 공동영농 모델인 ‘혁신농업타운’ 조성 △전국 군 단위 최초 주민참여형 타운홀미팅 개최 △대구한의대 한의과 의료봉사 △AI 기반 행정 효율화 세례이다.


이어 △24시 돌봄(All-보듬) 어린이집과 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 운영 △재정혁신과 공모사업 활성화를 통한 역대 최대 예산 확보 등이 대표적인 혁신 사례로 꼽혔다.


이와 함께 군은 임업인의 소득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산림소득증대사업 선정 임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보조사업 추진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총사업비 30억 원 규모의 해당 사업은 떫은감·대추·밤 등 단기소득 임산물을 대상으로 관정, 재해예방 시설, 저온저장고, 건조기 등 생산·유통 기반 시설을 지원해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규모 전통행사를 앞둔 안전관리 강화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3일 부군수 주재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열었다.


경찰·소방·전기·가스·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 위생, 보건, 현장 안전대책 전반을 점검했으며 심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안전관리계획에 반영돼 보다 촘촘한 행사 준비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혁신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업과 농업, 돌봄과 안전까지 균형 있는 군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김동기 부군수는 정월대보름 행사와 관련해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 행사인 만큼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각자의 위치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청도군은 이번 혁신평가 성과를 발판으로 지속 가능한 행정혁신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림·농업 소득 기반 확충과 안전한 지역축제 운영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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