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국토부 "2025 안전관리 수준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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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1-09본문
전국 104개 발주청 중 13곳만 ‘우수’ 현장 중심 안전관리 성과 인정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우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104개 발주청이 참여한 가운데 단 13개 기관만이 우수 등급을 받아, 대구도시개발공사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공사는 지난 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평가 결과에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과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안전전담 조직 구성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관리 업무 이행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위험요소 사전 발굴 및 제거 지원 등 153개 세부지표와 건설현장 사망자 수 등을 종합했다.
또한 매우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 등 5개 등급으로 평가되며 올해는 매우우수 1개 기관, 우수 13개 기관만이 선정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해 현장 안전점검과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근로자 참여형 안전활동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안전관리 내실화에 주력해 왔다.
아울러 올해에는 직제규정 개정을 통해 사장 직속 ‘안전관리실’을 신설하며 조직 차원의 안전관리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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