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 치안현장 점검·민경 '합동순찰 범죄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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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10-18본문
박준성 대구경찰청장, 112상황실·안심지구대 방문해 현장 대응체계 점검
시민명예경찰 등 42명 참여 율하역 일대 강력범죄 예방 순찰
대구동부경찰서가 치안현장 점검과 시민 참여형 합동순찰을 통해 범죄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나섰다.
박준성 대구경찰청장은 지난 15일 대구동부경찰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112상황실과 안심지구대 등 치안현장을 살폈다.
박 청장은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에 대비한 신속하고 빈틈없는 총력대응체계 확립과 범죄 피해자 보호를 당부했다.
같은 날 대구동부경찰서는 율하역 일대에서 시민명예경찰 연합회와 함께 강력범죄 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경찰과 시민명예경찰 등 42명이 참여해 율하역을 시작으로 인근 다중밀집지역 약 2㎞ 구간을 도보로 순찰하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순찰은 다중밀집지역 흉기 난동 등 강력범죄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을 비롯한 범죄 취약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앞으로 주요 지역에 경찰력을 거점 배치하고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준성 청장은 “대구동부경찰서는 대구국제공항과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등이 위치한 치안 요충지”라며 엄정한 법 집행과 함께 범죄 피해자 보호에도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민문기 대구동부경찰서장은 “시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현장 밀착형 순찰로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 주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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