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고향사랑기부·선거 준비·민생지원 '동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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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19본문
경산시 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주요 현안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상생과 민생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산시 경제환경국과 영천시 경제환경산업국은 19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행사를 열고 양 기관 직원 각 45명이 참여해 총 450만 원의 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와 지원 업무가 집중된 상황 속에서도 양 기관 직원들이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의 가치에 뜻을 모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 관계자는 “영천시와의 상호 기부가 2년 연속 이어지며 협력과 상생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서 경산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상황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선거인명부 확정과 사전투표·본투표 일정 등 주요 선거사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읍면동별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와 선거운동 목적 집회 제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사 자제 등 공직선거법 준수 사항을 재차 강조하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과 엄정한 행정 중립 의무 이행을 주문했다.
경산시는 투표율 제고를 위해 공동주택 게시판과 엘리베이터, 원룸 공동출입구, 편의점, 금융기관, 주유소, 마트, 대형식당, 체육시설 등 생활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투표 참여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대학생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투표 일정을 적극 안내하고, 고3 학생 등 생애 첫 투표 참여 유권자를 위한 홍보 활동도 확대하기로 했다. 읍면동별 가두방송과 현장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시는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과정에서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접수·안내 체계를 점검했으며,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점검 계획도 함께 논의했다.
이도형 은 “선거의 공정성과 투표 참여는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홍보에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유가 피해지원금 역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접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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