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120개 기업 기관 참여 '2026 KNU-대구앵커 취업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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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9-08본문
9월 11일까지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현장 면접 및 동문 선배 1:1 멘토링 운영
경북대학교(총장 허영우)는 7일부터 11일까지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2026학년도 KNU-대구앵커 워라밸 취업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기업, 공공기관, 금융기관, 중견·지역기업 등 총 120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다. 구직 준비 단계와 직무에 맞춰 채용 상담, 현장 면접, 기업별 채용설명회, KNU 홈커밍 커리어데이 등을 운영한다.
채용 상담은 삼성물산, HD현대 등 109개 기업이 부스를 마련해 직무 정보와 면접 준비 사항을 제공하며, 이 중 12개사는 현장면접을 실시한다.
박람회 기간 한국토지주택공사, 한화엔진 등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의 채용설명회도 연이어 열린다.
특히 ‘KNU 홈커밍 커리어데이’에는 42개 기관에 재직 중인 동문 선배 52명이 참여해 1:1 맞춤형 멘토링과 커피챗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가 학생과 청년들은 현직 동문으로부터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구직 정보를 안내받는다.
7일 진행된 개막식에는 허영우 경북대 총장을 비롯해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배동환 ㈜티에스이 상무이사 등이 참석해 청년 취업 지원과 지역 인재 정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모았다.
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경북대는 국가거점국립대로서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좋은 일자리를 찾고,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정착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가 되고, 기업과 기관에는 함께 성장할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뜻깊은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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