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산림작업 기간제근로자 42명 대상' 현장 안전교육 > 전국/지역/사회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국/지역/사회

의성군, '산림작업 기간제근로자 42명 대상' 현장 안전교육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8-12

본문

산림작업 특화교육으로 안전사고 예방 강화, 폭염 온열질환 대응수칙도 집중 교육


의성군이 산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산림작업 특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10일 산림녹지과 소속 기간제근로자 42명을 대상으로 산림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과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군유임야관리원 2명, 재선충병예찰원 3명, 산림재난대응단 25명, 임도관리원 3명, 도시녹지관리원 8명, 숲생태관리원 1명 등 산림녹지과 소속 기간제근로자 전원이 참여했다.


특히 매월 말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산림 현장은 작업 종류와 장비, 지형 및 기상 여건 등에 따라 다양한 위험요인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에는 산림작업에 특화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별도로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실제 임업 분야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례를 통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또 예초기 등 산림작업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과 작업 전 장비 점검, 보호구 착용, 안전한 작업방법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도 안내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근로자들에게 작업 중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폭염 시간대 작업 조정 등 무더위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수칙을 강조했다.


백정만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현장은 작업 환경과 기상 여건에 따라 다양한 위험요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함께 산림작업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도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산림 현장에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산림재난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기간제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더운 날씨에 현장에서 고생이 많지만 항상 안전수칙을 지키고 건강을 잘 챙기면서 안전하게 작업해 달라”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윈 미디어/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1188 3F    대표전화 : 1600-3645/ 등록번호: 대구 아00267
      구독료/후원/자유결제 3333-05-2360050 카카오뱅크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준 본부장
광고/제보 이메일 : jebo777@hanmail.net
Copyright © www.NEWSWiN.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