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시민사랑캠프’ 개소식 성황 “경주 대도약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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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30본문
주낙영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시민사랑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며 “중단 없는 경주 발전과 대도약 완성”을 강조했다.
주 후보는 지난 28일 경주 중앙시장 네거리에서 개소식을 개최했으며, 현장에는 약 30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뜨거운 지지 열기를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권 주요 인사들의 지지 메시지도 이어졌다. 주호영 부의장은 “실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물”이라며 신뢰를 표했고, 이철우 후보는 “이미 검증된 실력”이라고 평가했다.
윤상현 의원은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강력한 스피커”라고 밝혔으며, 박수영·김종양 의원도 추진력을 높이 평가했다. 김민전 의원 역시 국제적 감각을 강점으로 꼽았다.
주 후보는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출발이 아닌 경주 대도약을 완성하기 위한 약속의 자리”라며 “APEC 정상회의 유치로 세계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를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밝혔다.
또 “지금 경주는 완성의 단계에 와 있다”며 “검증된 실력과 추진력으로 성과를 이어갈 것인지, 불확실한 변화로 되돌아갈 것인지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사랑캠프’를 시민과의 소통 거점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주 후보는 ▲SMR 국가산단 조성 ▲미래형 자동차 산업 생태계 구축 ▲신라왕경 복원 및 관광 경쟁력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지속 추진 의지를 밝혔다.
한편 주낙영 후보는 “비난보다 실적, 정쟁보다 비전으로 평가받겠다”며 “시민의 뜻을 나침반 삼아 더 큰 경주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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