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이재하 회장 ‘CES 2022’ 지역 경제계 대표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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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2-01-09본문
대구상공회의소 이재하 회장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전기‧전자 전시회 ‘CES 2022’에 지역 경제계 대표로 참관했다.
이번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전시회는 55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의 혁신기업 2,200개 사가 참가해 AI(인공지능), 메타버스, 로봇, 헬스케어, 탈탄소 ESG경영 등 세계 각국의 최신 미래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규모의 IT 종합전시회로 개최됐다.
이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지역경제가 주춤한 상황에서 최신 미래기술 트렌드 파악이 지역경제의 미래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다고 생각해 여러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참관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어 이 회장은“최근 급성장한 전기‧수소차와 더불어 AI를 활용한 자율주행과 메타버스 관련 산업이 확산되는 추세 속에서 우리 지역 주력산업이 될 미래차와 ICT관련 산업이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성장하기 위해서는 R&D역량 강화와 함께 민‧관․산․학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재하 회장은 직접 대구경북공동관(지역 혁신기업 22개사/경북은 18개사 참가)을 찾아 코로나19로 함께 하지 못한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를 대신해 “코로나19 위기가 여전한 상황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혁신기업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참가기업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전시회는 55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의 혁신기업 2,200개 사가 참가해 AI(인공지능), 메타버스, 로봇, 헬스케어, 탈탄소 ESG경영 등 세계 각국의 최신 미래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규모의 IT 종합전시회로 개최됐다.
이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지역경제가 주춤한 상황에서 최신 미래기술 트렌드 파악이 지역경제의 미래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다고 생각해 여러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참관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어 이 회장은“최근 급성장한 전기‧수소차와 더불어 AI를 활용한 자율주행과 메타버스 관련 산업이 확산되는 추세 속에서 우리 지역 주력산업이 될 미래차와 ICT관련 산업이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성장하기 위해서는 R&D역량 강화와 함께 민‧관․산․학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재하 회장은 직접 대구경북공동관(지역 혁신기업 22개사/경북은 18개사 참가)을 찾아 코로나19로 함께 하지 못한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를 대신해 “코로나19 위기가 여전한 상황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혁신기업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참가기업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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