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유망강소기업 ㈜코아시스템, 신사옥 개소,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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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7-26본문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본사·공장 구축 매출 500억·고용 100명 목표
포항시 유망강소기업인 ㈜코아시스템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신사옥과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포항시는 지난 24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코아시스템 신사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구암 포항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코아시스템은 산업공장 자동화 설비와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기업으로,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성장한 대표 기업이다.
이번 신사옥은 약 2,751평 부지에 본사동(지상 2층)과 공장동(지상 1층)으로 조성됐다. 본사에는 경영지원 부서와 기술연구소를, 공장에는 산업용 로봇을 활용한 검사·측정 자동화 시스템 등 최신 생산설비를 구축해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경쟁력을 강화했다.
㈜코아시스템은 2015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2019년 우수유망강소기업, 2021년 경북 스타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박제서 대표는 "지역사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신사옥 개소는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 조성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아시스템은 신사옥을 기반으로 자동화 설비 고도화와 해외 특허 출원,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을 추진해 매출 500억 원, 고용 100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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