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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업·교통·복지·문화 전방위 성과 “미래산업 육성과 시민 체감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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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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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역산업 육성과 교통 규제 개선, 전통문화 활성화, 장애인 고용 확대 등 경제·문화·복지 전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 공모에서 전국 평균을 웃도는 28개 과제를 확보하며 2년간 총 272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비 190억 원이 포함된 이번 사업은 모빌리티·로봇·소재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지원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중기부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등급)를 달성하며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전국 공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 산·학·연 협력체계를 확대해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역산업 혁신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시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규제 개혁도 추진된다. 대구시는 1993년 제정 이후 유지돼 온 ‘보도횡단 차량 진출입로 허가처리 지침’을 33년 만에 전면 개정해 산업단지와 공장 밀집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탄력적 기준을 도입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산업단지와 교통영향평가 대상 시설은 현장 상황에 따라 차량 진출입로 너비와 개수를 조정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분양 중인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 역시 이번 개정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반면 보행자 안전 규정은 강화돼 횡단보도·버스정류장·교차로와 충분한 이격거리를 확보하고, 학교·유치원·노인복지시설 등 교통약자 보호시설 출입구 20m 이내에는 진출입로 설치를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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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분야에서는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11만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368년 역사의 약령시 전통과 현대적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세대 공감형 축제로 호평받았다.


축제장에서는 ‘황금 둥굴레를 찾아라’, ‘한방 피크닉’, ‘키즈놀이터’ 등 체류형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었고, 전통 고유제와 한의체험센터 운영 등 약령시 정체성을 살린 프로그램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실질적 지원도 이어진다. 대구시는 오는 13일 2026 대구광역시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장애인과 기업 간 현장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28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 이력서 컨설팅, 직업훈련 안내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특히 수어통역과 자원봉사 지원, 체험형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해 참가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박람회에서는 350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39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한편 대구시는 앞으로도 미래산업 육성과 시민 안전, 문화관광 활성화, 사회적 약자 지원을 축으로 지역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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