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대구·경북 공동정책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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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10본문
김부겸 후보와 오중기 후보가 10일 대구에서 공동정책협약식을 열고 대구·경북 미래 발전을 위한 공동 비전을 발표했다.
양 후보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TK신공항 추진 등 8대 공동정책과제를 제시하며 “위기에 처한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대구 달서구 정책협약식장에서 열렸으며, 오영준 후보의 사회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권칠승 공동선대위원장과 임미애 위원장, 허소 위원장 등 당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정책 추진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양 후보는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역 핵심 현안 해결 방안을 제시한 뒤 협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공동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대구·경북 지도 조각을 함께 맞추는 퍼포먼스를 통해 상생과 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발표된 공동정책과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조기 완성 △TK신공항 건설의 국가 핵심사업 격상 △안전한 맑은물 공급체계 구축 △광역교통망 혁신을 통한 1시간 생활권을 조성 한다.
아울러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공공의대 연계 협력체계 구축 △반도체·로봇·첨단산업 벨트 공동 구축 △북극항로 시대 대비 글로벌 물류허브 전략 추진 △에너지 전환 및 지역산업 혁신 통합 추진 등이다.
한편 오중기 후보는 이날 오전 포항에서 종교 활동과 문성호 시의원 후보 개소식에 참석한 데 이어, 오후에는 구미에서 장세용 후보 개소식을 방문했다.
이후 다시 포항으로 이동해 선거사무실에서 선거대책본부 전체회의를 주재하는 등 강행군 일정을 이어갔다.
특별취재팀(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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