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대구·경북 힘으로 국민의힘 승리, 안전한 정주형 지방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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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10본문
국민의힘 대구시당 선대위 발대식 참석 “TK 원팀으로 지방선거 압승”
안전·균형발전·지방시대 10대 공약 발표 “예방 중심 안전행정 전환”
산불·호우 대응 강화·권역별 균형발전 통해 ‘정주민 경북’ 구축 제시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대구·경북 보수 결집과 안전 중심 지방시대 구상을 동시에 내세우며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강조했다.
이 후보는 10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대구·경북이 하나로 힘을 모아 이번 선거를 국민의힘의 완벽한 승리로 이끌겠다”며 “보수우파가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추경호 후보및 주호영, 윤재옥, 김상훈, 이인선, 구자근 의원, 이진숙 등 대구·경북 지역 주요 인사와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TK 원팀’ 결속을 다졌다.
이 후보는 “주호영 의원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든든하다”며 “추경호 후보 방식대로 선거를 치르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 4일 유영하 의원 주관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 일화를 소개하며 “박 전 대통령께서 ‘선거는 한 분 한 분 정성을 모아야 승리한다’고 당부했다”며 “우리 역시 한 분 한 분의 정성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무산 문제와 관련해서는 더불어민주당 책임론도 제기했다.
이 후보는 “7년 전부터 대구·경북 통합을 추진해왔지만 민주당 방해로 무산됐다”며 “대구에 민주당 후보를 내기 위한 정치적 계산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라 화랑 관창의 희생처럼 지도자가 먼저 희생할 줄 알아야 표심을 얻을 수 있다”며 “희생과 헌신으로 이번 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이날 도민 안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안전·균형발전·지방시대 10대 공약’도 발표했다.
공약에는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 고도화 ▲디지털 기반 재난대응 체계 구축 ▲산불 대응 역량 강화 ▲소방 구조 역량 고도화 ▲시군 연합 안전공동체 구축이다.
아울러 ▲도-시군 연합발전 거버넌스 구축 ▲권역별 연합발전 ▲인구감소지역 균형발전 ▲생활안전 환경 조성 ▲정주민 지방시대 경북 모델 완성 등이 담겼다.

이철우 후보는 “재난은 더 이상 예외적 상황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현실의 문제”라며 “재난 발생 후 수습하는 행정이 아니라 미리 살피고 미리 대피시키는 예방 중심 안전행정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산불 대응과 관련해 “예방·감시·초동진화·주민대피·복구까지 이어지는 24시간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대형헬기와 진화장비, 감시체계, 임도·방화선 등 산불 대응 인프라 확충 계획도 제시했다.
또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 체계를 통해 기상과 하천 수위, 산사태 위험, 산불 정보 등을 통합 관리하고, 도와 시군, 현장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스마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균형발전 전략으로는 시군 연계형 산업·관광벨트와 광역교통망 구축,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연계 발전 등을 통해 경북 전체를 하나의 광역경제권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한편 이철우 후보는 “지방시대 핵심은 사람이 태어난 곳에서 배우고 일하며 가족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정주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며 “청년들이 수도권을 떠돌지 않고 경북에 정착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은 행정의 기본이고 정주는 지방시대의 핵심”이라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경북과 정주민 지방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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